first, do UTF-8 after making spring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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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 Good Thinking

#1. 소외당하기 쉬운 10가지 충고

1. 그가 없을 때 그를 비웃는다면
2. 모든 대화에서 당신만 계속 말한다면
3. 그가 말하고 있을 때 끼어들어 당신의 자랑을 시작한다면
4. 당신의 생각과 다른 말을 할 때 그 사람의 말을 무시한다면
5. 그의 관심보다는 당신의 관심에만 촛점을 맞추어 말한다면
6. 항상 상대보다는 당신이 더 중요하다고 느낀다면
7. 그를 있으나마나한 존재로 여긴다면
8. 만나면 말로 싸워서 꼭 이긴다면
9. 그의 단점을 지적하고 꼭 수정하게 한다면
10.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잘못을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언제나 남들로부터 소외당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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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녀가 바라는 부모가 되기위한 10가지 충고

11. 자녀를 특별한 사람으로 대해 주세요.
12. 따뜻하고 친절한 부모가 되세요.
13. 자녀에게 칭찬의 말을 먼저 해 주세요.
14. 다른 사람은 자녀를 이해 못해도 부모님만은 자녀를 이해해 주세요.
15. 자녀의 생각을 표현하게 하고 인정해 주세요.
16. 자녀가 좋아하는 친구와 사귀는 것을 무조건 막지 마세요.
17. 자녀에게 한 번 더 관심을 갖되 한가지 정도는 욕심을 버리세요.
18. 먼저 부모님이 행복해지세요.
19. 자녀의 감정을 그대로 인정해 주고 좀더 잘 알려고 하십시오.
20. 부모님께서 먼저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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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21. 항상 명랑하고 유머를 잃지 말라.
22. 남의 말을 잘 들어라.
23. 사람을 가려 사귀지말라.
24. 약속을 생명처럼 지키라.
25. 남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라.
26. 필요할 때 망설이지 말고 필요한 행동을 취하라.
27. 꿈을 향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라.
28. 외모를 단정하게 하라.
29. 말을 골라할 줄 알라.
30. 남에게 인색하게 굴지 말라.
그럼 당신은 분명히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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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위한 10가지 충고

31. 아침에 15분만 일찍 일어나라. (여유있는 하루가 시작된다.)
32. 시간 계획을 짜서 행동하라.
33.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히 읽어라. (지루하지 않다.)
34. 어려움이 생기면 누구에게든 의논하라.
35. 용모에 신경을 쓰라.
36. 나만의 공간을 가지라.
37. 걱정거리를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종이에 구체적으로 써 보라.
38. 하기 싫은 일을 미루지 말라.
39. 목욕을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40. 땀이 날만큼 운동을 하라. (줄넘기, 달리기, 탁구)
이것을 생활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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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신의 일을 이루기위한 10가지 충고

41. 하고싶은 일보다 꼭 해야 하는 일을 먼저 하라.
42.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시간과 관심을 최대한 집중하라.
43. 당장 변화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라.
44. 실패했으면 다시 시도하라. 또 실패하면 원인을 찾아라.
45.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라.
46. 날마다 그 일의 진행상황을 기록하고 목표를 확인하라.
47. 나쁜 상황에서도 기대하는 마음을 버리지 말라.
48. 자신이 얻은 정보와 지식을 활용하라.
49. 옳다고 생각한 일을 끝까지 고수하라.
50. 요청한 것보다 더 많이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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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체 부자유자를 대할 때 알아두면 도움되는 10가지 충고

51. 장애를 가진 사람도 똑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52. 장애를 가졌다는 특수한 제한점을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
53. 장애인을 모두 동일시하지 말고 각자가 다른 인격을 가진 인격체라는 것을
인식하라.
54.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풍부한 인간성의 표현임을 알라.
55. 장애가 있거나 없거나 서로 도와 생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56. 장애인을 만날 때는 자연스럽게 대하고 오직 그의 요구가 있을 때만 도와 주라.
57. 지체장애인들도 넘어졌을 때 스스로 일어나고 싶어한다.
58.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친절이 아니고 쓸데없는 참견이다.
59. 과잉보호나 과잉염려 그리고 과잉친절은 금물이다.
60. 당신은 그의 능력과 관심에 대해 얼마나 잘못 판단하고 있는지 놀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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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설득을 위한 10가지 충고

61. 누구에게나 설득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라.
62. 질문의 힘을 사용하라.
63. 상대방의 존재가 중요하게 느끼게 하라.
64. 나의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의 압장에서만 말하라.
65. 상대방의 행동에 개입시키도록 하라.
66. 큰 것을 위해서는 작은 것을 양보하라.
67. 판단은 상대방이 결정할 수 있게 맡기라.
68. 명확하고 함있게 유머와 위트를 가지고 부탁하라.
69. 어떤 경우도 언쟁은 금물이다.
70. 상대가 계속 내게 호의를 갖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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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자존심이 상처받지 않기 위한 10가지 충고

71. 행동할 때 허락받지 말고 선언하라.
(질문해 보실까요 – ~을 알고 싶습니다.)
72.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라.
73.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바른 자세로 말하라.
74. 무의한 말은 하지 말라. (아~ 에~저~)
75. 거절할 것은 단호하게 거절하라.
76. 희생자가 되지만 말고 싫으면 말아라. (담배를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77. 내 의견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과는 더이상 대화치 말고 일단 피하라.
78. 상대방의 상사를 만나겠다는 단호한 태도를 취하라.
79. 당신을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냉정한 태도를 취하라.
80. 자신을 강한 사람으로 여기고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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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독창성을 기르기 위한 10가지 충고

81. 이제까지 가진 고정관념을 버리라 (백지상태로 받아들이라)
82. 반문하라 (왜, 어떻게)
83.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라
84. 늘 목표를 확인하고 끈기를 갖고 나가라.
85. 눈치를 보거나 위축되지 말고 자유로운 마음을 가지라.
86. 시대의 흐름과 미래의 흐름을 보려고 하라.
87. 다양한 정보를 얻으라.
88. 소설이나 예술 분야에서 영감이나 힌트를 얻으라
89. 만남의 폭을 넓혀가라
90. 날마다 정기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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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압박감으로부터 자유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91.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보이라
92. 이기적인 생활에서 남을 위한 의미있는 일을 찾으라
93. 삶의 기준을 정하고 타협하지 말라
94. 목표 (장기, 단기)를 구체적으로 세우라
95. 그 방면에 노련한 일인자를 찾으라
96. 능력에 맞는 계획을 세워라
97. 할 일과 생각나는 것을 시각화하라.
98. 내일 일에 대해 자기 전에 우선 순위를 정해 메모해 두라
99.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사랑을 전하라
100. 어떤 절망 앞에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 (압박감은 더욱 커지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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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젊어지기 위한 10가지 충고

101. 성장을 계속하라.
102. 꿈에 매달리라.
103. 마음을 쾌할하게 하라.
104. 새로운 만남, 새로운 취미, 새로운 책을 가까이 하라.
105. 넓은 마음을 가지라.
106. 젊은 사람들의 자극을 받아들이라.
107. 바쁘라.
108. 새로운 계획과 늘 맞서라.
109. 좋은 일을 하라.
110. 위대한 일에 봉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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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의사소통을 위한 10가지 충고

111.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반응하려고 노력하라.
112. 말은 상대방의 방식대로 들어야 한다.
113.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관심을 갖고 들어라.
114. 그의 가치를 인정해 주라.
115. 상대방을 격려하고 긍정적으로 말하라.
116. 그의 비밀을 가볍게 전하지 말라.
117. 어려운 이야기는 말할 시기를 잘 맞추라.
118. 자기의 감정, 느낌, 마음의 상처를 말로 표현하라.
119. 상대방을 내 마음대로 넘겨 짚어 생각하지 말라.
120. 잘 듣고 있음을 표현하라. (메모, 질문, 반복,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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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만족스러운 하루를 위한 10가지 충고

121. 단순하게 생각하라.
122. 어떤 결과에 대해 지나치게 겁먹지 말라.
123. 일을 즐기라.
124. 건전한 취미를 가지라.
125. 현재 생활에 만족할 줄 알라.
126. 사람들과 만나 유쾌하고 긍정적으로 말하라.
127. 문제와 맞서라. 피하지 말라.
128. 오늘 이 순간을 성공으로 장식하라.
129. 계획 속에 살라.
130. 좋지 않은 것을 빨리 잊어버려라.

 

from http://blog.naver.com/jystyle77/140012927779

 

가가 가가? 갱상도 사투리 샜삣다.

가(/가아) : 걔 ex. 가가 가가 ? ( 걔가 개니? )

가롬하다 : 갸름하다. ex. 얼굴이 가롬~하이 차말로 예쁘다…

가이당 : [ 일본말 ? ] 계단

간당간당 하다 : 거의 다 없어질락말락 한다. 어떤 한계치에 도달할듯말듯한 상태 ex. 기름이 간당간당 한다. 주유소까지는 가겠나? ( 기름이 다 떨어질락말락 한다. ) / 바람이 자꾸 부니까 촛불이 간당간당 한다. ( 바람이 자꾸 부니까 촛불이 꺼질락말락 한다. ) / 가슴이 간당간당… ( 가슴이 조마조마… ) / 책상위에다가 물건을 와 저래 간당간당 하이 나뚜났어? ( 책상위에다가 물건을 왜 저렇게 떨어질락말락… 하게 놔뒀어? )

간종거리다 : 정리하다??? ex. 신발 쫌 간종간종하이 간종거리 나라. ( 신발 좀 가지런하게 정리해놔라. )

~감마 : ~가보지??? ex. 여 있던 밥이 어데갔노? 누가 뭈는감마 ( 여기 있던 밥이 어디갔지? 누가 먹었나보지… )

감풀다 : 몸에 척척 엉기는… 거북스럽다.. 당해내기 곤란하다… ex. 이불이 너무 두껍고 커서 감풀다.

강세이 : 강아지? or 아기…를 부르는 애칭??? ex. 우리 강세이 마이 컸네~ ( 우리 강아지(/애기) 많이 컸네~ )

개피다 : 고이다 (막히다?) ex. 수채구멍에 물이 항거 개피가… ( 수채구멍에 물이 가득 고여서… )

거(/거어) : 거기 ex. 거가 거가? ( 거기가 거기니? )

거석/거석하다 ( 거석/거슥/그석/그슥 ) : 거시기/거시기하다 ex. 차말로… 쪼매… 거석…하네… ( 정말.. 좀… 거시기…하네… ) / ex. 거슥이(/거스기/거서기) 있다 아이가… 거… 가… ( 거시기 있쟎아… 거기.. 걔… )

거천하다 : 보관하다. 건사하다. ex. 거천 잘 해레이 ( 보관 잘 해라, 응? )

걸지다/걸판지다 : 거창하다… ex. 야~ 참… 걸판지게 한 끼 잘~ 먹었다… ^^;

공구다 : … 받쳐대다? 넘어뜨리다? ex. 저짜 농 밑에 좀 공가라. ( 저쪽 농 밑에 좀 (뭔가를이용해서) 받쳐라… ) ex. 공가가 누불시 놓고 패뿌라 ( (다리걸어서) 넘어뜨려서 눕혀 놓고 패버려라 )

구디 : 구덩이 ex. 뻘구디에서 머하노? ( 진흙구덩이에서 뭐하니? )

군둥내 : 음식…같은 것이 너무 오래 돼서 케케 묵은 군내… ex. 김치가 너무 오래 삭아서 군둥내가 날라한다 ( 김치가 너무 오래 삭아서 군내…가 나려한다 )

굼불리다 : 굴리다… ex. 호박을 밀가루에 굼불리 가… ( 호박을 밀가루에 굴려서 / 호박을 밀가루에 굴려 묻혀서… )

그륵 그럭 거륵 거럭 : 그릇 ex. 그륵에 밥 좀 퍼가 도 ( 그릇에 밥 좀 퍼 서 줘 )

기리다 : 긁어서 그리다? 길~게 긁은 자국을 내다? ex. 아 얼굴을 저래 기리나서 우짜노 ( 아이 얼굴을 저렇게 긁어놔서 어쩌나 ) ex. 주차하다가 차 옆에 쌔리 한발은 기리뿠다. ( 주차하다가 차 옆에 세게/강하게 한발은 긁어버렸다. )

기티 : 귀퉁이 ex. 저짜 저 기티에 있다. ( 저기 저 귀퉁이에 있다 )

까질 : 강정. ( 과자?) ex. 설에 까질 해가 묵자 ( 설에 강정 해 먹자 )

까시래기 : ???

깍단지 : 처음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빠짐 없이. … … ex. 깍단지 잘 볼가 무야지 가운데만 솔배시(=홀빼시?) 파무뿌믄 우야노 ( 생선 같은 거… : ‘깍단지’ 잘 발라내서 먹어야지 가운데만 쏙~ 파먹어버리면 어떡하냐 )

깔파막지다 : 가파르다. ex. 길이 하도 깔파막지갖고…

~깝쎄 : ~지언정 ( <-> ~삐사 ( ~바에야 )) ex. 안될때 안될깝쎄 내사 마 함 해 보겠다… ( 안될때 안될지언정 나같으면 그냥 한번 해 보겠다… )

깡테기 : 속에 든 단단한 것… 속심??? ex. 사과 깡테기 ex. 두루마리 휴지 깡테기

꺼머… ( /껌어? ) : … 여러가지를 한번에… ??? ex. 비빔국수 먹을 때 국수하고 나물하고 한꺼번에 집어 먹는 것을 보고 ‘껌어/꺼머 무우라’ … 여러가지 물건을 한꺼번에 잡는 것… ex. ‘동전 열개를 한손에 껌어/꺼머 잡고…’ Cf. ‘거머쥐다’ 의 ‘거머’ 와 비슷한 것 같은데… ‘거머쥐다’ 의 ‘거머’ 가 힘있게… 의 뜻이라면 꺼머잡다/꺼머먹다 의 ‘꺼머’ 는 여러개를 한번에… 의 뜻에 더 가까운 것 같다…

껄베이 : 거지 ex. 노숙자가 네나(/내나?) 옛날로 치머너 꺼베인기라 ( 노숙자가 옛날로 치면 그게바로(?)결국(?) 거지인거지 )

께얼받다 : 게으르다 ex. 그래 께얼받아 가, 우얄끼고?

꼴베이 ( 꼴배이 일지도 모름 ) : 꼴찌 ex. 그케밨자 장근 꼴베이 ( 그렇게 해 봤자 늘 계속해서 꼴찌 )

꼴씨보다/꼴치보다 : 노려보다/째려보다 ex. 오데서 째리보노? ( 감히 째려봐? )

끼꾸룽하다/끼꾸룸하다 : 찝찝하다 ( Cf. 찌뿌둥하다 ) ex. 할일을 뒬로 미라놓고 있으면 끼꾸룽해서 안된다. ( 할일을 뒤로 미뤄놓고 있으면 찝찝해서 안된다 )

끼미 : 국수 나 비빔밥 덮밥 등의 위에 얹어 내는 음식 ex. 국수 끼미는 호박채볶음이 최고다.

낑구다 : 끼워 넣다… ex. 거~다가 낑가뿌라 ( 거기다가 끼워넣어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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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분대다 : 점쟎치 못하게 굴다. 까불다. 경망스럽게 굴다. ex. 와 이래 나분대 쌓노? ( 왜 이러헤 점쟌치 못하게 / 경망스럽게 까불어 대는 거야? )

나뚜놓다 : 놔두다 ex. 가방은 방에 나뚜놓고… ( 가방은 방에 놔두고…/내려놓고… )

나래미 : 길고 많고 나란 한 것… ??? ex. 줄로 나래미 나래미를 서싸가… ( 줄을 나란히 길~게 많~이 자꾸만 서서… )

낙낙하다 : [ 표준 ] 다루기에 편하고 부담이 없다… ex. 그릇이 이기 딴거보다 낙낙하다 ( 그릇중에 이게 딴거보다 다루기에 편하고 부담이 없다… ( /가볍다…??? )

널픈 수 / 넖은 수 : 별 뾰족한 수??? 좋은 방법??? ex. 그래 해 갖고는 넖은 수 없다. ( 그렇게 해서는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다 ) ex. 금마 널픈 수 없는 놈이다. ( 그 녀석 별 희망 없는 놈이다 )

넙대기 ( 넙떼기 ? ) : 넓적한 물건 혹은 그것을 세는 단위 ex. 종이는 한장두장, 빈대떡은 한 넙대기 두 넙대기

넝시렁넝시렁 : 어슬렁어슬렁??? 너무 지나치게 여유있는 모습을 나타내는 부사… ex. 넝시렁넝시렁 그라다가 늦는다? ( 너무 그렇게 여유부리다가 늦는다? )

네나/내나? : … ex. 짜장이나 짬뽕이나 네나/내나 살찌기는 매한가지

놓다 : 낳다 ex. 아 놓은지 얼마 안 됐다. ( 아이 낳은지 얼마 안 됐다. )

누불시다 : 눕히다??? ex. 이불, 단디 개가 누불시 나라 ( 이불, 단단히/잘 개서 눕혀 놔라 )

니글니글 : 메스꺼울 정도로 기름진 느낌… ex. 튀김을 많이 먹었더니 속이 니글니글하다. ( 튀김을 많이 먹었더니 속이 너무 느끼…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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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 : 다시, 도로, …

단디 : 단단히 ex. 단디 짜매라 ( 단단히 묶어라/잡아매라 ) >> 단단히 의 일반적인 경상도식 발음법 <<

담치 : 홍합??? ex. 시원한 담치국물 ( 시원한 홍합(탕)국물 )

덤베기/덤배기 : 투성이??? ex. 무슨 도나스가 설탕 덤베기고? ( 무슨 도나스가 설탕 투성이(???)냐… )

덩거리 : 덩어리 ??? 동가리의 큰말 ??? ex. 땅덩거리가 원캉 커 가아… 한 덩거리 뚝! 띠가 주뿌도 포시도 안 나는기라 ( 땅덩어리가 워낙 커서… 한 덩어리 뚝! 떼어 줘버려도 표시도 안 나는 거야… )

도/도라 : 다오/달라… ex. 밥 좀 더 도 ( 밥 좀 더 주라 )

동가리 : 동강이 ??? 큰 덩어리를 작게 나눈 부분 ??? ex. 우짠다고 고고를 고래 동가리 동가리 를 내 뿠노? ( 어쩐다고 그걸 그렇게 동강이 동강이 를 내 버렸니? / 그렇게 까지 작게 작게 조각을 내 버렸니? )

따꿍 : 뚜껑 ( 사투리.ㄴ지 그냥 ‘잘못쓰인예’ 인지 모르겠음 ) ex. 냄비 따꿍 우옜노? ( 냄비 뚜껑 어쨌니? )

떼똑하다/때똑하다 : ??? ex. 눈이 떼똑하이 와 그래 얼굴이 상했노? ( 눈이… 음… 하여튼… T.T 눈이 푹 꺼진??? 피곤하고 몹시 지쳐 보이… ) ex. 고래 떼똑하이 올리노오이까 떨어진다 아이가 ( 그렇게 위험하게 어떤 물건을 어딘가 높은 곳에 위태위태하게 올려 놓으니까 떨어지쟎니…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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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 ~를 ex. 낼로 직이뿌라 ( 나를 죽여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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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마실가다 : 나들이? 다니러 가다? ex. 옆집 마실간다 ( 옆집 다니러?놀러? 간다 ) ex. 오데가노? 마실간다. ( 어디가니? 나들이/놀러 간다 )

머시기 : 거시기와 비슷한 용법으로 쓰는 말… 거시기가 영어의 That… 이라면 머시기는 영어의 What… 정도 됨. ex. 거석… 거서기 아인나… 머시기라 카는데… 그기 이름이 머더라… ( 거시기… 거시기 있쟎아… 뭐…라고 하는데/부르는데… 그게 이름이 뭐더라… )

메루치/메르치 : 멸치

모타리 : 여러개가 한 단위를 이룬 것 ??? 혹은 그 세는 단위 ex. 꽃은 한송이 두송이, 포도는 한 모타리 두 모타리…

몬 : 못 ex. 내”사” 마 몬 살겠데이…

문대다/문때다 : 문지르다/비비다 ex. 얼굴을 오데다가 문때노? ( 얼굴을 어디다가 문지르는/비비는 거야? )

물캐지다 : 물컹해지다??? 흐물흐물해지다??? ex. 상추를 물에 너무 오래 나뚜믄 물캐지뿐다 ( 상추를 물에 너무 오래 놔두면 물컹(?)해져버린다??? )

민지럽다 : 민망하다… 계면쩍… ex. 어이구~ 민지러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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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 : ??? ex. 밥만 묵지 말고 국말국하고 반타~가 무라… ( 밥만 먹지 말고 국물하고 같이(???) 먹어라… )

반틈 : 절반 쯤 ex. 쪼깨만 묵는다 카더만 반틈은 무우뿠다. ( 조금만 먹는다 더니 절반쯤은 먹어버렸다 )

버끔 : 거품 ex. 버끔이 와 이래 마이 나오꼬? ( 거품이 왜 이렇게 많이 나올까? )

버털 : … ex. 그놈 참 버털이다. 커서 장군 되겠다.

벌거지 : 벌레 ex. 벌거지 천지뻬까리 ( 벌레 엄청많음 )

베릉빵/배릉빡 : 벽 ( ? ) ex. 베릉빵 우에서 알로 떨찌뿠다 아이가 ( 벽 위에서 아래로 떨어져버렸쟎아… )

벨라 : 별로 ex. 벨라 짜다리~ ( 별로 특별히그렇게~ ) ex. 아 차말로 벨라데이… ( 아이가 참말로 별나다… )

보골치우다 : 약올리다 ex. 가가 가를 얼마나 보골을 치았으면 가가 가한테 그래했겠노? ( 개가 걔를 얼마나 약을 올렸으면 걔가 걔한테 그렇게 했겠니? )

볼구다/볼가내다 ( 볽우다??? ) : 발라내다… 가려내다… ex. 생선 까시를 잘 볼구고/볼가내고 무우야지… ( 생선 까시를 잘 가려내고/발라내고 먹어야지… )

불구다 : 불리다 ex. 물에 뿔가가 무므 데지 ( 물에 불려서 먹으면 되지 )

부든하다 : 부담스럽고 불편하고 갑갑하다… ex. 추블까바서 옷을 도깝게 입었더만은 억수로 부든타. ( 추울까봐서 옷을 두껍게 입었더니만 굉장히 부담스럽고 불편하고 갑갑하다… )

분잡다 : 번잡하다… 복잡하다… 번거롭다… ex. 며칠 안 치았더만 집이 억수로 분잡다… ( 며칠 안 치웠더니 집이 억수로 거시기(?)하다… )

비미 ( <-> 자이 ) : 어련히 알아서 잘… ( 긍정적 ) ex. 지 밥줄인데 비미 알아서 잘 안 했겠나 ( 자기 밥줄인데 어련히 알아서 잘 했을려구… )

빼까리 : 엄청나게 많은 모양, 혹은 엄청나게 많은 그것. ex. 천지 빼까리다. ( 엄청나게 많다. ) ex. 빨래를 빼까리 빼까리 널어 놓고 ( 빨래를 엄청나게 많이 널어 놓고 )

뽈또고리~ 하다 : 볼그레~ 하다 ex. 입술이 뽈또고리~ 하이… 참 예쁘다 ( 입술이 볼그레~ 한 것이… 참 예쁘다 )

뿌아지다 vs 뿌사지다 vs 뿡가지다 vs 뿌라지다 : 뿌아지다 – 일반적으로 부서지다 / 뿌사지다 – 부서지다 … 가루나 작은 파편으로 부서지다 ex. 유리가 팍삭 뿌사지뿠다. 압축파괴? / 뿡가지다 – 파열…??? 부서지다+부러지다 의 중간쯤… 전단파괴? / 뿌라지다 – 부러지다 … 긴 것이 뚝 부러지다.. 휨파괴???

~삐사 : ~바에야 ( <-> ~깝쎄 ( ~지언정 )) ex. 그랄삐사 내사 마 때리치아뿌겠다… ( 그럴 바에야 나같으면 그냥 때려치워버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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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디 : 산등성이? 산꼭대기? 산위? ex. 집이 산만디에 있어가꼬 올라오니라꼬 욕밨제? ( 집이 산위에 있어서 올라오느라고 고생했지? )

살레미살레미 : 살랑살랑~ ex. 아머넌 아답구로 살레미살레미 좀 댕기고 그래야지… ( 애면 애답게 살랑살랑 좀 그래야지… ??? )

상구 : 여전히/아직 …계속 ex. 상구 일찍다 ( 여전히/아직 이르다 ) ex. 더븐데 공부하니라 욕보제? 상구 빡씨게 욕바라. ( 더운데 공부하느라 수고하지? 계속 빡쎄게 수고해라. )

선네끼 : 아주 조금 ex. 밥도 선네끼 묵다말고 오데가노? ( 밥도 아주 조금 먹다 말고 어디 가니? )

소치~다 : ??? 사무치다? 자꾸 떠오르며 서럽다? ex. 그 말이 그래 소치더나? ( 그 말이 그렇게 사무치더냐?/서럽더냐?/잊히지를않더냐? )

시건 : 철… ex. 그래 시건이 없어가 우짜노 ( 그렇게 철이 없어서 어쩌냐 ) ex. 가가 시건이 덜 들어서 글타 ( 걔가 철이 덜 들어서 그렇다 )

시루다 : 다투다 쩔쩔매다 … ex. 동생하고 시라서 델끼가? ( 동생하고 안 져주고 다투고 싸워서 될 일이니? ) ex. 시라쌓지 말고 잘하는 기술자 불러라 ( 끙끙.. 쩔쩔..매지 말고 잘하는 기술자 불러라 )

시부지기 : 시나브로 ??? ex. 시부지~기 일나드만 없어지뿠다. ( 알게 모르게… 시나브로… 일어나더니 사라져버렸다. )

신추루꾸 : 음… ex. 할일이 이래 많은데 신추루꾸 테레비만 보고 있나? ( 할일이 이렇게 많은데 신추루꾸… 테레비만 보고 있니? )

쌔삤다. ( 쌔삐맀다. ) : 엄청나게 많다. 쌨다. 쌔고 쌨다. ex. 세상에 여자는 쌔삤다. ( 세상에 여자는 많다 ) – 국제신문 사투리 관련 연속투고…에 의하면 ‘쌔다’ 에 ‘버렸다’ 가 붙어서 경상도식으로 강화된 발음이라 함 ( 쌔+버렸다. –> 쌔뻐렸다. –> 쌔뻬맀다. –> 쌔삐맀다. –> 쌔삤다. ) –

쏘물다 : 촘촘하다 빽빽하다 ex. 시루에 콩나물이 쏘물다 ( 시루에 콩나물이 촘촘하다 )

쑥쑥하다 : 지저분하다. 정리가 안 돼 있다. 습기차다??? ex. 방이 와이래 쑥쑥하이 일노? ( 방이 왜 이렇게 정리가 안돼 있고 지저분하고… (습기차고?) 이러냐? )

실키다 : 쓸리다? ex. 발뒤꿈치가 실키가 아파 죽겠다 ( 발뒤꿈치가 쓸려서??? 아파 죽겠다??? )

시그럽다 / 쎄그랍다 : 시다?? ex. 오렌지 억수로 시그랍다 ( 오렌지가 굉장히 시다 )

.

아싸리 : 아예 ex. 아싸리 패 직이뿌지 와 ( 아예 패죽여버리지 왜 )

아시 : 애벌… ex. 옷을 손으로 아시 한번 빨아가 세탁기에 돌리야지 ( 옷을 손으로 애벌빨래를 한번 해서 세탁기에 돌려야지… )

알로/밑에 vs 울로/우에 : 알로 – 아래로 / 밑에 = 밑에 / 울로 – 위로 / 우에 – 위에 ex. 알로 내루까 울로 올리까? 밑에 내라났나… 우에 올리났나.. ? ( 아래로 내릴까 위로 올릴까? 밑에 내려놨니… 위에 올려놨니… ? )

안주 : 아직 ex. 밥 될라믄 안주 멀었다. ( 밥 되려면 아직 멀었다. )

아이 : 애시당초 원래 (상태 ) ex. 어질러 놓은 거, 아이대로 해 나라이. ( 어질러 놓은거, 원래 ( 상태 ) 대로 해 놔라~. )

야나지게… : 야무지게… 확실히… ex. 못을 좀 야나지구로 좀 박아 바라 ( 못을 좀 야무지게 좀 박아 봐라 ) ex. 요번에는 차말로 야나지게 걸맀다. ( 요번에는 정말 확실히 걸렸다… )

얄짱거리다 : 얼쩡거리다 알짱거리다 ex. 아가 얄짱얄짱~하이… 잘 돌아다닌다 ( 아이가 알짱알짱~거리며… 잘 돌아다닌다 )

얌세이 : 염소(새끼?)

어기가 차다 : ( = ) 기가 차다

어불리다 : 어울리다 ex. 친구들하고 어불리가 밤늦게 까지 놀고 그라므 안데… (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밤늦게 까지 놀고 그러면 안돼… )

어북/에북 ( 어붑/에붑 ??? ) : 제법 꽤 ex. 어북/에북 마이 컸다이~ ( 제법/꽤 많이 컸구나…??? )

어시다 : 억세자? ( 질기다? 거칠다? ) ex. 끙~

언층 : 한층 ( 더 ) ex. 이기 그거 보다 언층 맵다. ( 이게 그거보다 훨씬 더 맵다. )

엉구럭 : 엄살 / 어리광 ex. 엉구럭 좀 고마 지기라. ( 엄살 좀 그만 부려라/떨어라 )

에인하다 : 안타깝다. 안됐다… 불쌍… ex. 쟈들을 에인해서 우야노…

여럽다 : 음… – – ; ex. 다 큰 아아가 엉구럭 직이믄 여럽다. ( 다 큰 애가 어리광 부리면 여럽다… )

오감타 : 감지덕지??? ex. 씨근밥에 간장만도 오감타 ( 어제 한 밥에 간장만으로도 감지덕지 )

옴방하다 : 오목하다??? ex. 옴방~한 그륵 ( 오목~한 그릇 ) ex. 턱이 옴방~하이 차말로 귀엽데이 ( 턱이 오목~한 것이.. 참말로 귀엽다 )

와락와락 : [ 표준말 ! ] [부사][하다형 자동사] 더운 기운이 매우 세차게 일어나는 모양. (큰말)워럭워럭. ex. 와락와락 좀 무우라

우개지다 : 구겨지다 ex. 차 뒷문 우개짔다. ( 차 뒷문 구겨졌다 ) ex. 이불 장농에 우개 넣어뿌라 ( 이불 장농에 구겨 넣어버려라 )

우두다 : … ex. 아아를 우다 키우면 버릇이 나빠진다 ( 아이를 오냐오냐하며 키우면 버릇이 나빠닌다 / ex. 그래 우다쌓다가는 아아 뜨겠다 ( 그렇게 옷이며 포데기며 두껍게 입히다가는 (오히려) 아이가 더워서 띄워지겠다 ( 더운데서 메주 띄워지듯이 )

울떠메다 : 무거운 짐을 어깨위로… 힘차게 들어 메다… ??? ex. 가방 울떠메고 힘차게 학교로 !

이적지 : 여지껏 ex. 이적지 이라고 있나? ( 여지껏/아직도 이러고 있니 )

일찍다/일찍하다 : 이르다 ex. 상구 일찍다 ( 여전히/아직 이르다 ) ex. 일찍하이(/일찍) 온나 ( 일찍 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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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 <-> 비미 ) : ( 부정적 ) ex. 지 껏도 아인데 자이 열심히 했겠다. ( 자기 것도 아닌데 열심히 했을리가 있나.. ( 열심히 했을 리가 없다 ) )

장근 : 계속해서. 늘. ex. 장근 꼴베이만 하노 ( 늘, 계속해서 꼴찌만 하냐 왜 ) ex. 장근 꼴베이만 하나 ( 늘, 계속해서 꼴찌만 하니? )

잤~다 : 줏다 ex. 그거 오데서 잤~노? ( 그거 어디서 줏었니? )

짜다리 : 별로 특별히 그렇게~ ( 부정 ) ex. ” 짜다리 해싸 밨어야지 ” ( 별로 특별히 그렇게 많이 해 본 일이 아니라서 잘 못하겠다…라는 뜻 )

짜매다 : 묶다/잡아매다 ex. 단디 짜매라 ( 단단히 묶어라/잡아매라 )

짝째이/짝째기 : 짝짝이 ex. 신발이 와 짝째이고? ( 신발이 왜 짝짝이니? )

쨀쪽하다/찔쭉하다 : 길쭉하다… 라는 뜻의 음상… 작은말 큰말 ex. 얼굴이 쨀쪽~하이… 참… 예쁘게 생깄더라 / 몬 뗐구로 생깄더라 ( 얼굴이 길쭉…갸름… 한것이… 참… 예쁘게 생겼더라 / 못됐게 생겼더라 )

저녁답~에 : 저녁때쯤…돼서… ex. 저녁답~에 밥 안 묵고 오데 가노? ( 저녁때 다 됐는데 밥 안 먹고 어디 가니? )

점두룩 : 점도록… 저물도록? ex. 하루 점두룩 어디서 뭐하다가 인자 오노? ( 하루 저물도록 ( 하루해가 다 저물도록? ) 어디서 뭐하다 이제 오니?

쪼깨(쪼께?) / 쪼매(쪼메?) : 조금 ex. 쪼께 거석하다 ( 조금 거시기하다 )

쪼롬이 / 쪼롬하다 : 가지런하다. 나란하다. ex. 정짓간에 밥그륵이 쪼롬~이 나지가 있네… ( 부엌에 밥그릇이 나란히/가지런히 노여져 있네… )

쪼삣하다 : 뾰족하다 ex. 성격 참~ 쪼삣하네… ( 성격 참~ 날카롭네… )

쭈시다/찌시다 : 찌르다… (/찍다?) ex. 배때지를 쎼리 칵 찌시뿔라 ( 배를 확 찔러/찍어 버리…ㄴ다??? ) [18금] ^^a;

지지부리/찌지부리… : 지지부진… ??? 찌꺼기… ??? ex. 한번에 확 다 무우/해뿌지, 지지부리…하이 그기 머어라? ( 한번에 확 다 먹어/해버리지 뭘 그렇게 어중간하게 남기냐… 그게 뭐냐… )

찌끄레기 : 찌거기… 나머지… 조금.. ??? ex. 반찬이고 밥이고 음식이라고는 찌끄레기 선네끼 “삐” 안 남았다 ( 반찬이고 밥이고 음시깅라고는 … 제대로 먹고 남은… 제대로 남았다…라고 말하기도 힘든 정도… 조금 “밖에” 안 남았다 )

찌뜨리다 : 뿌리다??? 끼얹다??? ex. 더운데 마당에 물 좀 찌뜨리라 ( 더운데 마당에 물 좀 뿌려라 )

찌뿌둥하다 : 몸이 개운치 못하다… ( Cf. 기분이 끼꾸룽/끼꾸룸하다 ) ex. 어제 무리를 했더마 몸이 찌뿌둥…하이… ( 어제 무리를 했더니 몸이 개운치 못한 것이… )

.

추리…하다 : 추레하다 ex. 니는 아가 와 그래 추리~하이 해가 다니노? ( 너는 애가 왜 그렇게 추레하게 ( 겉모습,옷차림,… ) 하고 다니니? )

추지다 : [ 표준 ] 물에 젖거나 물기가 많다. ex. 마른 걸레 말고 추진 걸레로 가 온나 ( 마른 걸레 말고 추진/젖은/물기많은 걸레로 가져 와라 )

.

커단~하다(/크단하다) : 커다~랗다 ex. 마루가 크단~하이… 집이 억수로 너르더라 ( 마루가 커다~란 것이… 집이 굉장히 너르더라 )

쿠사리/꾸사리 : 야단(맞는 것) ex. 한 쿠사리 시게 무웄다 ( 심하게 야단 맞았다 )

키다/켜다 : ex. 짭게 무우믄 물 킨다/켠다 ( 짜게 먹으면 물을 많이 마시게된다/찾게된다 / 몰마르다… ) ex. 살찐놈이 밥 킨다/켠다 ( 살찐놈이 밥을 밝힌다. )

.

폭삭하다 : 폭신… 하면서 사근사근/사글사글 ??? ex. 새이불이라서 그런지 폭삭~하이… 참 좋다…

푹하다 : 푸근하다… ex. 요새 날이 참 푹하다… ( 요새 날씨가 참 온화해/따뜻해 졌다… : ㅎ 발음 약하게… 푸가다 처럼 들림… )

.

하마/하매 : 이미 ? 벌써 ? ex. 하마 오후 2시다. ( 이미 오후 2시다. ) 하매 늦었다. ( 이미 늦었다. ) ex. 하매나 오까 하매나 오까 하민서 기다리도 안 오고… ( 이제나 올까 저제나 올까 하면서 기다려도 안 오고… )

항거 : ( 한그? 항그? ) 한가득/굉장히많이 ex. 그릇에 항거 담아 가지고… ( 그릇에 한가득/하나가득//굉장히많이 담아서… )

합천장 :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섞인 모양 ex. 떡하고 밥하고 완저이 합천장이 데 가… ( 떡하고 밥하고 완전히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섞여 버린 상태가 돼 가지고… )

해긋다… : ??? ex. 해긋는/헤긋는/헤것는/헤겉는 ??? 거 보면 모르겠나? ( 하는 행동을 보면 모르겠니? )

해딱 : 쉽게 뒤집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 ex. 헤딱 뒤집어 뿌라. ( (손쉽게) 홀랑…? 뒤집어 버려라. ) [ 파생 – 헤딱깨비 : 허깨비 처럼 가벼운 물건… ex. 너무 말라서 헤딱깨비 같다 ]

허덥부리.. : 허술하고 … ex. 아가 허덥부리~하이… 안 데겠네 ( 애가 허술…한 것이… 안 되겠네 )

허벘다/헙었다? : 글렀다 틀려먹었다 ??? ( 비속어 ? )

호부 : …

홀빼시/솔배시 : 남김없이 싹다 ex. 껍데기는 손도 안대고 쏘만 홀빼~시 다 빼무웄네 ( 껍데기는 손도 안대고 쏘만 남김없이 쏙 뽑아 먹었네 )

홀티리 : 남김없이 싹다 ex. 그 많은 거를 홀티리 싹 다 무우뿠네…

홍양홍양하다 : 몰랑몰랑 쫀득쫀득? ex. 찹쌀떡을 쪼꼼 데팠더마넌 홍양홍양~하이… 참 맛이좋다… ( 찹쌀떡을 조금 데워더니 몰랑몰랑 쫀득쫀득? 한 것이… 참 맛이 좋다… )

Wh 의문문 / Yes No 의문문

“~ㅗ” 로 끝나면 Wh 의문문 / “~ㅏ”로 끝나면 Yes No 의문문 : ‘어디 가는 것고 / 어디 가는 것가’ 식의 고어의 흔적이 남아 있느 것???

ex. 니 어디 가노? 학교 간다. ( 너 어디 가니? 학교 간다. )
ex. 니 어디 가나? 어. 어디 좀 간다. ( 너 어디 가니? 응. 어디 좀 간다. )

ex. 어디 갈 꺼고? 학교 갈끼다. ( 어디 갈 꺼니? 학교 갈 꺼다. )
ex. 어디 갈 꺼가? 어. 어디 좀 갈라고. ( 어디 갈 꺼니? 응. 어디 좀 가려고. )

부엌 말 모음

정지 : 부엌

살강 : 그릇 놓는 선반

보새기 : 공기

접새기 : 접시

대지비 : 대접

종재기 : 종지

.

꼬디리 : 고등어

납쌔미 : 납쌔미… ???

끼 : 게

국시기 : 신김치, 식은밥, 멸치 넣고 끓인… 음식

국말국 : 국물 종류… ex. 국말국이 하나는 있어야 밥을 묵지… 국말국도 없이 밥이 넘어 가나… ( 국물 종류가 하나는 있어야 밥을 먹지… )

식은밥 vs 씨건(/근?)밥 : 식은밥 = 온도가 내려간 식은… 밥 vs 씨근밥 = 하룻밤 지난 밥 ( 어제 한 밥 ) ex. 씨근밥 뜨사”가” 묵자… / 씨근밥 데파”가” 묵자… ( 어제한 밥 남은 거… 덥혀/따뜻하게해 “가지고” 먹자… )

.

덖다 : 볶다… ??? ex. 점심때는 김치하고 밥이나 덖어 묵자…

찌지다 : 부침개 부치다 or 찌개 끓이다 or 국물이 자작하도록 생선 같은 걸 찌지다…

뜨수다 : 뜨시게 만들다 ( 따뜻하게 만들다 )

데푸다 : 뎁히다 ( 덥히다. 따뜻하게 만들다 )
ex. 홀뻬시 = 홀베시 : 보통 소리와 격음, 경음은 왔다 갔다 함. ( ex. 갈치 = 칼치 = 깔치 )

ex. 홀뻬시 = 홀빼시 : 애에, 어으, 왜웨, … 등의 정확한 구분은 없음. ( ex. 거석 = 거슥 = 그석 = 그슥 )

ex. 홀뻬시 = 솔뻬시 : ㅅ 과 ㅎ 은 왔다갔다 함. ( ex. 쏠티리 = 홀티리 )

ex. 홀뻬시 = 홀삐시 : ‘ㅣ’ 가 없던 모음에는 ‘ㅣ’ 추가, ‘ㅣ’가 있던 모음은 ‘ㅣ’만 남기도 함. ( ex. 죽인다 = 쥑인다 = 직인다 )

( 사투리에는 표준어휘가 결정돼 있지 않기 때문인지, 한글 체계가 경상도 사투리는 제대로 적을 수 없기 때문인지, 실제로는 저렇게 역사적으로 변해왔는데 변형이전의 것들도 계속 쓰이고 있는 것인지, 경상도 사투리에 나타나는 고유의 특이현상인지, … 모르겠음 )

* 이런 다양한 변형이 동시에 나타남. * ( 역사적으로 이렇게 변해왔다는 뜻이 아님 )

from    http://dmsss.hihome.com/Hallo/

회의의 종류

회의의 종류

.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세미나, 포럼, 워크샵이 회의의 명칭이라는 것은 알지만, 용어의 의미를 혼동하기 쉬워서 ~~ (korea times에서 발췌 정리)
회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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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nvention : 정기적인 전체회의로 일반적인 주제의 일반회의와 소규모회의로 구성된 회의

2.Conforence : 전문적 주제의 과학, 기술, 학문분야 등의 새로운 지식 및 문제점을 연구하는 회의

3. Congress : conference와 비슷한 개념으로, 대표자, 사절,위원 등이 참여한 규모가 더 큰 회의

4. Panel : 전문가들이 주제를 토론하고 청중(floor)이 중간에 간략한 질문을 하는 회의

5. Workshop : 주로 교육적 목적을 위한, 참가자들의 활발한 토의와 토론이 중심 되는 회의

6. Meeting : 모든 종류의 회의를 총칭하는 가장 포괄적인 용어로, 남녀가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meeting의 개념은 콩글리쉬 임>

7. Forum : 한가지 주제에 대해 각기 상이한 견해를 가진 전문가들이 사회자의 주도하에 토론하는 형식

8. Symposium : 특정주제를 전문가들이 원고 준비해 와서 연설하는 토의 형식의 회의

9. Seminar : 학회에서 회원들이 분담 받은 주제에 관하여 연구발표하고 토론하는 규모가 작은 회의

10. Colloquium : 공동연구 내지 학문적 주제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비정기적이며 공식적인 회의

11. Assembly : 한 기구의 회원들이 각종 정책, 위원회선출, 예산협의 등을 목적으로 모인 공식적인 회의

12. Assembly General : 전원회의로 법 규정 및 개정, 결의안 채택, 임원선출 등의 총괄적 안건을 다루는 회의

.

http://blog.empas.com/y03kim/read.html?a=9325212 ( 2005. 12. 08. 16:32 )

오라클의 암호화와 복호화

–오라클의 암호화와 복호화
–오라클의 암호화는 DBMS_OBFUSCATION_TOOLKIT를 이용
–이 패키지에는 4개의 프로시저가 있다.
–프로시저는 VARCHAR2 타입 및 RAW 타입을 암호/복호화 지원. 다른 타입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NUMBER 타입은 TO_CHAR를 이용해야 한다.
–DBMS_OBFUSCATION_TOOLKIT 패키지는 기본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이다. 설치시에는 준비 되지 않은 패키지이기 때문이다. 아래 파일을 직접 실행해야 패키지가 생성되고, 준비가 된다.
D:\oracle\product\10.2.0\db_1\RDBMS\ADMIN\dbmsobtk.sql
D:\oracle\product\10.2.0\db_1\RDBMS\ADMIN\prvtobtk.plb

–SQLPLUS에서 SYS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실행합니다.
SQL> @D:\oracle\product\10.2.0\db_1\RDBMS\ADMIN\dbmsobtk.sql
–>패키지 생성
SQL> @D:\oracle\product\10.2.0\db_1\RDBMS\ADMIN\prvtobtk.plb
–>패키지 본문 생성
–SYS: DBMS_OBFUSCATION_TOOLKIT 패키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SCOTT 사용자에게 부여
GRANT EXECUTE ON DBMS_OBFUSCATION_TOOLKIT TO scott;
–SYS: DBMS_OBFUSCATION_TOOLKIT 패키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모든 사용자에게 부여
GRANT EXECUTE ON DBMS_OBFUSCATION_TOOLKIT TO PUBLIC;
———————————–
–암호화 및 복호화용 패키지 작성

(사용할 곳에서 패키지 생성) 나의 경우는 scott에 했었음.
–선언
CREATE OR REPLACE PACKAGE CryptIT
IS
FUNCTION encrypt(str VARCHAR2, HASH VARCHAR2)
RETURN VARCHAR2;
FUNCTION decrypt(str VARCHAR2, HASH VARCHAR2)
RETURN VARCHAR2;
END CryptIT;

–몸체
CREATE OR REPLACE PACKAGE BODY CryptIT
IS
s VARCHAR2(2000);

FUNCTION encrypt(str VARCHAR2, HASH VARCHAR2) — 암호화
RETURN VARCHAR2
IS
p NUMBER := ((FLOOR(LENGTH(str)/8+0.9))*8);
BEGIN
DBMS_OBFUSCATION_TOOLKIT.DESEncrypt(
input_string => RPAD(str,p)
,key_string => RPAD(HASH,8,’#’)
,encrypted_string => s
);
RETURN s;
END;
FUNCTION decrypt(str VARCHAR2, HASH VARCHAR2) — 복호화
RETURN VARCHAR2
IS
BEGIN
DBMS_OBFUSCATION_TOOLKIT.DESDecrypt(
input_string => str
,key_string => RPAD(HASH,8,’#’)
,decrypted_string => s
);
RETURN TRIM(s);
END;

END CryptIT;
CREATE TABLE abc(id NUMBER, pass VARCHAR2(20));

INSERT INTO abc (id, pass) VALUES (1, CryptIT.encrypt(‘12345′,’test’));
COMMIT;

SELECT id, pass FROM abc;

how to config context in Tomcat

[출처] 톰캣(Tomcat)에서 컨텍스트를 설정하는 방법 (Tomcat 6.0에서 테스트)


[주의사항] 톰캣 설정파일에서 한글을 사용하지 말자. (주석안의 한글고 사용하면 톰캣이 실행안된다.)

TOMCAT_HOME : 톰캣 설치 디렉터리

 

1. 도메인으로 분류하는 방법

TOMCAT_HOME\conf\server.xml 을 열면 기본적으로 하나의 Service 엘리먼트가 있고
그 하위에 Engine 엘리먼트가, 또 그 하위에 아래와 같은 하나의 Host 엘리먼트가 있다.

<Host name=”localhost”  appBase=”webapps”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Host>

아래와 같이 추가하려는 도메인으로 Host 엘리먼트를 하나 더 추가한다.

<Host name=”localhost”  appBase=”webapps”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Host>
      <Host name=”www.testdomain.com”  appBase=”C:\testdomain”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Host>

appBase는 이 컨텍스트의 물리적 영역이 되겠다.
물론 실제의 물리적인 디렉터리도 아래와 같이 필요하다.

C:\testdomain\ROOT
C:\testdomain\ROOT\WEB-INF

WEB-INF의 web.xml등은 TOMCAT_HOME\webapps\ROOT\WEB-INF에서 복사한다.

C:\testdomain\ROOT 디렉터리는 이 컨텍스트의 루트 디렉터리로 작동한다.

여기서 www.testdomain.com은 추가하려는 도메인이 되겠으며,
실제로 도메인을 보유하지 않고 개발 PC에서 작업하는 경우,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파일을 열고
마지막 줄에 다음을 추가한다.

127.0.0.1       www.testdomain.com

이제 웹브라우저를 열고 [www.testdomain.com:포트번호]에 접속하면 된다.

만일 C:\testdomain\ROOT 가 아닌 C:\testdomain 를 룰트 디렉터리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server.xml을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Hostname=”localhost”  appBase=”webapps”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Host>
      <Host name=”www.testdomain.com”  appBase=”C:\testdomain”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context path=”” docBase=”D:\Team_ePro\StrutsPilot”></context>
</Host>

 

2. 포트 번호로 분류하는 방법

톰캣에서도 MS의 IIS와 같이 포트 번호에 따라 호스팅하는 것이 가능하다.
TOMCAT_HOME\conf\server.xml 을 열고 아래와 같이 Service 엘리먼트를 추가한다.

  <Service name=”testdomain“>
<Connector port=”8090” protocol=”HTTP/1.1″
connectionTimeout=”20000″
redirectPort=”8443″ />
<Connector port=”8009″ protocol=”AJP/1.3″ redirectPort=”8443″ />
<Engine name=”testdomain” defaultHost=”localhost”>
<Realm className=”org.apache.catalina.realm.UserDatabaseRealm”
resourceName=”UserDatabase”/>
<Host name=”localhost”  appBase=”C:\testdomain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context path=”” docBase=”C:\testdomain“></context>
</Host>
</Engine>
</Service>

Service 엘리먼트의 name 속성은 추가하려는 컨텍스트의 이름이 되겠다.
첫 Connector 엘리먼트의 port 속성은 사용하려는 포트 번호를 넣으면 된다.
Host 엘리먼트와 context 엘리먼트, appBase에 대한 물리적 경로 생성은 1항의 설명과 같다.

이제 웹브라우저를 열고 [localhost:포트번호]에 접속하면 된다.


—————————————————————————————
 

톰캣 6.0 에서 웹사이트 여러개 운영하기 (2)톰캣에서 하나의 IP로 여러개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 가상 호스트(Virtual Host)를 이용하는 방법
# IP Address의 port를 여러개 사용하는 방법

여기서는 가상 호스트를 이용하여 톰캣에서 여러개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설치 환경은 다음과 같다.

* O/S : Windows XP (Windows Server 동일)
* Tomcat 6.0.10

설명의 편의를 위해 톰캣의 설치 디렉토리는 ‘TOMCAT_HOME’ 으로 표기할 것이다. 참고로 내 경우는 C:\Server\Tomcat6.0 이다.

설정하는 방법은 /TOMCAT_HOME/conf/에 있는 server.xml 파일만 수정하면 된다. server.xml의 쓸데없는 주석부분을 다 없애고 관련 부분만 남겨놓으면 아래와 같다.

<Service name=”Catalina”>
<Connector port=”8080″ protocol=”HTTP/1.1″
maxThreads=”150″ connectionTimeout=”20000″
redirectPort=”8443″ />
<Connector port=”8009″ protocol=”AJP/1.3″ redirectPort=”8443″ />

<Engine name=”Catalina” defaultHost=”localhost”>
<Realm className=”org.apache.catalina.realm.UserDatabaseRealm”
resourceName=”UserDatabase”/>

<Host name=”localhost”  appBase=”webapps”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Host>

</Engine>
</Service>

위의 내용에서 핵심 부분은 <Host></Host> 영역이다.

1. 우선 <Connector port=”8080″ protocol=”HTTP/1.1″ 부분의 port를 80으로 수정한다.
도메인명이 기본으로 80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2. <Host>… </Host> 에 해당하는 부분을 복사하여 2개를 만든다. 그리고 이렇게 수정하자.

<Host name=”www.myweb1.com”  appBase=”d:/webapps/myweb1″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Host>

<Host name=”www.myweb2.com”  appBase=”d:/webapps/myweb2″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Host>

appBase=”webapps” 는 톰캣의 기본 웹루트인 TOMCAT_HOME/webapps 디렉토리를 가르킨다. 웹사이트를 원하는 디렉토리에 두고 싶다면 d:/webapps/myweb1 처럼 자기가 지정하고 싶은 곳으로 수정하면 된다.

3. 마지막으로 웹사이트들의 ROOT 디렉토리를 지정해주자. 아래의 폴더를 생성한다.

d:/webapps/myweb1/ROOT/
d:/webapps/myweb1/ROOT/WEB-INF/

d:/webapps/myweb2/ROOT/
d:/webapps/myweb2/ROOT/WEB-INF/

그리고 WEB-INF 폴더 밑에 각각 web.xml 파일을 추가한다. 그냥 /TOMCAT_HOME/webapps/ROOT/WEB-INF/에 있는 web.xml 을 복사하면 된다.

4. 테스트하기 위해 ROOT/index.html 또는 index.jsp를 만든다.

이제 톰캣을 재시작하고 웹브라우저로 접속해 보자.
http://www.myweb1.com
http://www.myweb2.com

정말 간단하지 않은가?
톰캣 6.0에서 웹사이트 여러개 운영하기 (1)
아파치와 연동없이 톰캣만으로도 하나의 IP로 다수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파치와 톰캣을 연동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차후에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다)

특히 개발자의 경우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개발하거나 테스트하고자 할 때 웹사이트를 여러개 운영해야한다. 다수의 웹 사이트를 세팅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 가상호스트를 이용하는 방법
* IP Address의 port를 여러개 사용하는 방법

가상호스트를 이용하는 방법은 도메인을 이용하여 실제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우가 아니면 개발자에겐 별 의미가 없다. 여기서는 두번째 방법인

IP 어드레스의 포트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바로가기 : 톰캣에서 가상 호스트를 이용하는 방법)
우선 설치 환경은 다음과 같다.
* O/S : Windows XP (난 아직 리눅스를 잘 모른다. 비슷하겠지만 테스트해보지 않았다)
* Tomcat 6.0 (정확히는 6.0.10) : 다운로드

설명의 편의를 위해 톰캣의 설치 디렉토리는 ‘TOMCAT_HOME’ 으로 표기할 것이다. 참고로 내 경우는 C:\Server\Tomcat6.0 이다.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TOMCAT_HOME/conf/에 있는 server.xml 파일만 수정하면 끝이다. server.xml의 쓸데없는 주석부분을 다 없애고 핵심부분만 남겨놓으면 아래와 같다.

<Service name=”Catalina”>
<Connector port=”8080″ protocol=”HTTP/1.1″
maxThreads=”150″ connectionTimeout=”20000″
redirectPort=”8443″ />
<Connector port=”8009″ protocol=”AJP/1.3″ redirectPort=”8443″ />

<Engine name=”Catalina” defaultHost=”localhost”>
<Realm className=”org.apache.catalina.realm.UserDatabaseRealm”
resourceName=”UserDatabase”/>

<Host name=”localhost”  appBase=”webapps”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Host>

</Engine>
</Service>

우선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만 이해하고 넘어가도 상관없다.
Connector port=”8080″은 HTTP로 넘어오는 포트를 지정하는 것이다. 톰캣의 기본 포트가 8080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따라서 8080 대신 기본 80포트를 사용하고 싶다면? 바로 이 부분을 port=”80″으로 바꾸어주면 된다.

다음, Host 지시어의 appBase=”webapps” 는 웹어플리케이션(웹사이트)의 위치를 나타낸다. appBase=”./webapps”와 같은 의미다. 실제 위치는 TOMCAT_HOME/webapps이다. 물론 “d:/weapps/myweb1″ 과 같이 절대경로로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럼 웹사이트를 하다 더 추가하고 싶다면? 위의 <Service>…</Service>를 하나 더 만들어 버리면 된다. 위의 코드를 복사한 다음 server.xml 에 추가한다. 그리고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만 수정하자.

<Service name=”Catalina2″>
<Connector port=”9090″ protocol=”HTTP/1.1″
maxThreads=”150″ connectionTimeout=”20000″
redirectPort=”8443″ />
<Connector port=”8009″ protocol=”AJP/1.3″ redirectPort=”8443″ />

<Engine name=”Catalina2″ defaultHost=”localhost”>
<Realm className=”org.apache.catalina.realm.UserDatabaseRealm”
resourceName=”UserDatabase”/>

<Host name=”localhost”  appBase=”d:/webapps/myweb2″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Host>
</Engine>
</Service>

다른 웹어플리케이션을 돌리기 위해 서비스를 하나 더 추가한 것이다.
port=”9090″ 은 새로 추가하고 싶은 포트이다.
appBase=”d:/webapps/myweb2″는 9090 포트에서 돌아갈 웹사이트 위치이다.

이제 server.xml 설정은 끝난 것이다.
마지막으로 웹사이트의 ROOT 디렉토리를 지정해주자. 아래의 폴더를 생성한다.

d:/webapps/myweb2/ROOT/   (
d:/webapps/myweb2/ROOT/WEB-INF/
(WEB-INF 폴더를 만들고 web.xml 파일을 추가한다. 그냥 /TOMCAT_HOME/webapps/ROOT/WEB-INF/에 있는 web.xml 을 복사하면 된다.

무지 간단하다. 하지만 난 이 간단한 것을 위해서 하루종일 삽질해야만 했다. 검색해 보아도 문서는 많은데 실제 도움이 될만한 것이 별로 없었다.

테스트하기 위해 ROOT/index.html 또는 index.jsp를 만든다.
이제 톰캣을 재시작하고 웹브라우저로 접속해 보자.
http://localhost:8080
http://localhost:9090

출처 :

http://dbdb.tistory.com/rss

+++++
ROOT 디렉토리의 이름을 바꾸고 싶다면
<Host name=”localhost” appBase=”d:/dev/myweb”>
<Context path=”” docBase=”d:/dev/myweb”/> <!– 추가–>
</Host>

tomcat ROOT 설정 방법

http://tenny.egloos.com/1104572

 웹 상에서 버전 별로 여러 방법을 소개하고 있지만,
톰켓6.0 에서는 아래의 방법이 적용이 되니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손쉬운 방법으로는 conf/server.xml 중,

대략 96줄에 있는 <Host> 태그의 appBase를 변경해주거나,

<Host> 태그 내에 <Context> 태그를 추가해주면 됩니다.

—————————————————————————

말은 쉬우나, 따라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예를 들어보면,

우선 톰켓이 기본적으로 보고 있는 루트 컨텍스트는 webapps/ROOT 입니다.

96:  <Host name=”localhost”  appBase=”webapps”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appBase는 ${catalina-home} 밑의 상대경로를 인자로 받으며,
기본적으로 보안과 context의 통일적인 적용을 이유로 컨텍스트의 루트는 ROOT 디렉토리 밑이 됩니다.

따라서, 톰켓이 설치가 되면 웹루트는 ${catalina-home}/webapps/ROOT 가 되는 것이지요…

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 이를 3가지 별로 변경을 해봅시다.

1. webapp 자체를 웹루트 디렉토리로 만들고 싶을 때,

단지, <Host> 태그 내에 아래와 같은 컨텍스트를 추가하면 됩니다.
<Context path=”” docBase=”.” reloadable=”true”/>

사실 컨텍스트는 더 많은 옵션이 있으나 여기는 최소한의 사항만 적었습니다. 실서버에 적용할 때는 log 부분도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웹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2. webapp/test/ROOT를 웹루트 디렉토리로 만들고 싶을 때,

96:  <Host name=”localhost”  appBase=”webapps/test”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3. d:/env/home/my 를 웹루트 디렉토리로 만들고 싶을 때,

96:  <Host name=”localhost”  appBase=”d:/env/home/my”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Context path=”” docBase=”.” reloadable=”true”/>
</Host>

또는,

96:  <Host name=”localhost”  appBase=”d:/env/home/”
unpackWARs=”true” autoDeploy=”true”
xmlValidation=”false” xmlNamespaceAware=”false”>

<Context path=”” docBase=”my” reloadable=”true”/>
</Host>

두 설정의 차이를 꼭 잘 알고 계셔야 하며,
말이 조금 헛갈리기는 하지만,  Context 를 빼먹으면 ROOT를 자동으로 웹루트로 쓴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p.s.> 톰켓 5.0부터 추가적인 context는 server.xml에 추가하지 않고,
각 웹어플리케이션 디렉토리 별로 META-INF 밑에 context.xml을 추가하게 됩니다.

웹루트를 appBase와 같이 하려면 이의 설정을 server.xml에서 설정해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만,
webapps를 루트로 쓰는 것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지양하는 게 좋으며,
꼭 필요하다면 apache의 redirect를 쓰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connection pooling test

Sample ASP page:
<%@ LANGUAGE=”VBSCRIPT” %>

<HTML>
<BODY>
>%
dim cn(10)
dim cmd(10)

For x = 0 to 10
Set cn(x) = Server.CreateObject(“ADODB.Connection”)
cn(x).Open “DRIVER={SQL Server};SERVER=Ovteam;DATABASE=Pubs;UID=<username>;PWD=<strong password>”
Set cmd(x) = Server.CreateObject(“ADODB.Command”)
cmd(x).activeconnection = cn(x)
cmd(x).commandtext = “SELECT * FROM Authors”

cmd(x).execute

Response.Write “Command executed: ” & x & “<BR>”

Set cmd(x) = Nothing
cn(x).close ‘comment this line out to recreate the problem
Set cn(x) = Nothing
Next
%>
</BODY>
<HTML>

  1. SQL Server 성능 모니터를 열고: 시작 메뉴에서 프로그램, 관리 도구 (공통) 및 성능 모니터를 선택 합니다.
  2. + 를 클릭 하 여 카운터를 추가 합니다.
  3. SQL Server 개체를 변경 합니다.
  4. 사용자 연결 카운터를 선택 하 고 추가클릭 합니다.
  5. 완료를 클릭 합니다.
  6. ASP 페이지를 실행 합니다.
  7. 사용자 연결 카운터를 봅니다. 연결이 풀으로 반환 되 고 다시 사용 됩니다만 아주 경우 시작 지점에서 카운터 하나를 두 개의 연결을 통해 이동 합니다. 연결을 증가 시작 하는 경우 다음은 반환 되지 않습니다 되 고 연결 풀을 다시 사용할 수 및 각 ADO 개체에 대 한 새 연결을 만드는 중.

from https://support.microsoft.com/ko-kr/kb/191572

finding specific text string in column through all tables – procedure

declare @name sysname, @id int
declare @sname sysname,@xtype int
declare @sql varchar(1000) , @b_data varchar(1000), @a_data varchar(10)
set @b_data = ‘http://’

DECLARE MYCUR CURSOR FOR

select name,id from dbo.sysobjects where xtype=’U’

OPEN  MYCUR
FETCH NEXT FROM MYCUR INTO @name, @id
WHILE (@@FETCH_STATUS = 0)
BEGIN
DECLARE subcur CURSOR FOR
select name,xtype from dbo.syscolumns
where xtype in (
167 — varchar
,175 — char
,231 –nvarchar
,239 –nchar
)
and id=@id

OPEN subcur
FETCH NEXT FROM subcur INTO @sname,@xtype
WHILE (@@FETCH_STATUS = 0)
BEGIN

set @sql = ‘select * from dbo.’+@name+’ where ‘+ @sname + ‘ like ”%’+ @b_data +’%”’
exec (@sql)
FETCH NEXT FROM subcur INTO @sname,@xtype
END
CLOSE  subcur
DEALLOCATE  subcur
FETCH NEXT FROM MYCUR INTO @name, @id
END
CLOSE  MYCUR
DEALLOCATE  MYCUR